문안하다1 무난 하다 문안 하다 - 절대 안틀리는 방법! (문안인사 감사패문안 문안하게 저녁문안인사 무난한 무난하게 무난히) 안녕하세요 맞춤법 감독관입니다. 1분 만에 빠르게 무난하다, 문안하다 상황에 맞게 쓰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. 먼저 표준국어대사전 정의는 무난하다 : 별로 어려움이 없다. 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. 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다. 문안하다 : 웃어른께 안부를 여쭈다. 잘못 쓰이는 빈도로 보면 제일 잘못 쓰시는 단어 중 하나예요. 그럼 자주 쓰는 예문을 통해 이해해 볼까요? 무난하다 그 정도 실력이면 입학이 무난하다. 그녀는 식성이 까다롭지 않고 무난하다. 벽을 장식하는 액자의 재료로는 알루미늄보다는 나무가 무난하다. 발라드 풍의 이 곡은 듣기에 무난하다. 스타일이 무난하다. 문안하다 아버지께 문안하다. 왕에게 문안하다. 아버지께 문안하다. 왕에게 문안하다. 나는 먼저 할머니께 문안하.. 2022. 5. 11. 이전 1 다음